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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옛살비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포석정 5분거리, 남산등산의 최적지~ 경주남산자락에 위치한 옛살비펜션
옛살비 펜션은 살포시 부서져 들어오는 햇빛 속에 새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고,
쏟아져 내리는 별빛들은 눈과 마음에 담고 잠드는곳,
신라천년의 경주남산과 함께하는 한옥형 고급펜션입니다. 사계절 다른 색깔을 입는 그림 같은 옛살비펜션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꿈에 그리던 휴식을~
또, 일상의 모든 고단함을 내려 놓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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